[구미뉴스 임양춘 대표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8월 22일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490명 △석사 78명 △박사 22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591명이다.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총장 및 보직자, 그리고 학위수여 대표 학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립금오공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학위수여식 축하를 위해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총동창회장, 허백영 최경과...
임양춘 대표 · 2025-08-22 22:32'이철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이철우 도지사, 신보 창립 50주년 유공자 선정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기념 동판 제작에 참여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2023년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해 광역지자체 주도-기초지자체 추가지원 방식으로 보험료를 분담하는 전국 최초의 협업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외상대금 미회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아 경영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념동판은 신용보증사업 발전에 기여한 11명의 내·외부 인사들이 제작에 참여했고 이 도지사는 이날 도청 접
문정화 · 2025-08-22 23:27 -
[경북 24시] 이철우 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불러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도청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표기할 것을 지침으로 내렸다.경북도 관계자는
장원규 영남본부 · 2025-08-22 14:57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요구
[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최보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
최보영 · 2025-08-22 08:30 -
이철우 경북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통일" 요구 남효선 · 2025-08-21 19:28
-
이철우 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청도 열차사고 명칭과 관련해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하라”고 주문했다. 이 도지사는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문정화 · 2025-08-21 16:53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은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사진출처=경상북도 【경북미디어 | 김은하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경부선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의 공식 명칭을 ‘청도 열차사고’가 아닌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사고 명칭에 지역명이 포함되면 청도 전체의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무궁화호 열차사고’라는 명칭을 일괄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언론사 등에 명칭 변경을 공식 요청하고, 도...
김은하 · 2025-08-21 16:47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요구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상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간부 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 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표...
안동=최주호 · 2025-08-21 16:12 -
경상북도, 무더위 쉼터 운영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
[구미뉴스]=경상북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로당 8,663개소(등록 8,172개소, 미등록 491개소)에 도 재해구호기금 8억 6,600만원(개소당 10만원)을 냉방비로 추가 지원한다. 이번 경북도의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인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른 추가 냉방비 부담 완화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도는 경로당 냉방비를 7월과 8월까지 매달 16만 5,000원을 지원했으나, 올해 7월 폭염일수가 지난해 7.5일에 대비해 15.7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8...
임양춘 대표 · 2025-08-21 15:51 -
이철우 경북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요구
이로운넷 = 강진구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주문한다”고 밝혔다.이에 경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명칭 변경 요구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
이로운넷=강진구 · 2025-08-21 14:12 -
이철우 경북지사, 청도 열차사고→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요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21일) 도청 간부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청도 열차사고의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이 도지사는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라고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이 같이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등의 명칭 사용시 공식 변경 요청, 지역행정기관 및 산하기관 협조 공문 등 문서상의 표현 변경, 언론사의 보도 및 보도자료,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해당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표기할
김종렬 · 2025-08-21 13:47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무궁화호 열차사고로 지칭해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할 경우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시 공식 변경 요청과 지역행정기관 및 산
· 2025-08-21 13:03 -
[속보] 경북도 "청도 열차사고→무궁화호 열차사고 변경" 지침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청도 열차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1일 오전 도청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고를 '청도 열차사고'로 지칭하면 청도 지역 전체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며 정확한 사고 식별과 지역 명예 보호를 위해 공식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중앙 부처와 유관 기관 등의 명칭 사용 때 공식 변경을 요청하고 지역 행정기관과 산하기관에는 언론사에 제공되는 자료 일체에 이 사고를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 2025-08-21 11:32 -
[이 동네 이 사업] 경주 식량작물특구의 새참 전문 ‘들녘한끼 1호점’…대박 예감
경북 경주 식량작물특구(들녘특구)의 우리 농산물 새참 전문 식당(들녘한끼 1호점·성지콩밭)이 영업을 시작한지 두 달만에 9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경주 식량작물특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8기 경북 농업대전환의 중점공약으로 추진 중인 들녘특구사업의 핵심 사업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경주 식량작물특구는 최동식씨가 대표를 맡은 광원영농조합법인이 110㏊의 넓은 들녘에서 공동영농을 하는 곳이다. 여기에는 청년 농업인을 포함한 136농가에서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시 천북면
문정화 · 2025-08-21 11:39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야" 김상만 · 2025-08-21 11:10
-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무궁화호 열차사고로 명칭 바꿔야"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도청 간부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청도 열차사고의 명칭을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 2025-08-21 11:48 -
이철우 지사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명칭 통일 요구 김장욱 · 2025-08-21 11:19
-
이철우 경북지사 “청도 빼고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해달라” · 0000-00-00 00:00
-
이철우 “‘청도 열차사고’→‘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해야” · 2025-08-21 11:17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촉구 · 2025-08-21 00:00
-
경상북도, 경로당 냉방비 10만 원씩 추가 지원
경상북도, 경로당 냉방비 10만 원씩 추가 지원 7월 폭염 일수 지난해보다 2배 늘어 경상북도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려고 경로당 8,663곳에 냉방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도 재해구호기금 8억 6,600만 원을 끌어와 경로당 한 곳당 10만 원씩 더 주는 것. 폭염이 길어지면서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더 오래 운영하는 데 따른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어르신들의 온열 질환을 막으려고 내린 선제적인 조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7월과 8월에 경로당 냉방비를 매달 16만 5천 원씩 지원해 왔다. 하지만 올해 7월...
이종훈 · 2025-08-21 08:23 -
[속보] 경북도, 경로당에 냉방비 추가 지원…1곳당 10만원씩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도내 경로당 8663곳에 재해구호기금 8억6600만원(곳당 10만원)을 냉방비로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염 장기화로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른 추가 냉방비 부담 완화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 도는 경로당 냉방비를 7~8월 매달 16만5000원을 지원했으나, 지난 달 폭염일수가 지난해 7.5일에 대비해 15.7일로 2배 이상 늘었고, 이번 달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곳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속되는 폭염에...
· 2025-08-21 08:49 -
미국 관세발(發),‘경북 자동차부품산업 위기’도약의 기회로 승화
[구미뉴스 임양춘 대표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자동차·부품 15% 관세부과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완성차 수출 49.1%, 부품 수출 36.5%를 차지 하는 핵심시장이다. 2025년 6월 기준 미국의 관세 여파로 대미 수출은 26.9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으며, 미국 현지 생산 한국 완성차의 국내 부품 조달 비중이 평균 36.2%에 달해 생산원가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
임양춘 대표 · 2025-08-20 18:40 -
이철우 도지사 “AI, 에너지 등 경북이 강점있는 산업을 국정방향과 연계시켜 중점 육성해야” · 2025-08-20 00:00
-
이종찬 “尹 부친, ‘김건희 명품’ 알았다면 회초리 들었을 것”
이 회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저승에서 아들 부부로 인해 편히 지내지 못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윤 전 대통령의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의 부친으로, 고인과도 친분이 깊었다. 이 회장은 "윤 교수는 훌륭한 경제학과 교수로 따르는 제자가 많았다"며 "아들이 (묘소에) 가보니 인적이 없어 일부러 페이스북에 올려서 제자들에게 ‘교수님께 인사드려라’는 신호를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 2025-08-2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