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K-news.com’ 은 한국 뉴스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중앙과 지방이 균형을 이루고 보수와 진보가 이해와 화합으로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의 여론을 이끌겠습니다.

뉴스가 세상을 바꿉니다.
뉴스는 세상의 기준입니다.
뉴스의 척도는 민도이고,
뉴스의 자유 지수는 민주주의의 척도입니다.

세계는 지금 K-POP을 필두로
K-MOVIE, K-FOOD, K-CULTURE 등
K-콘텐츠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K-NEWS.COM’은 K-콘텐츠의 선두가 되어
세상의 기준을 바꾸고자 출범했습니다.

  • 뉴스 전문 플랫폼의 탄생

    'K-NEWS.COM' 은 대한민국에서 첫 출범하는 뉴스전문 포털이자 플랫폼(인터넷뉴스서비스)입니다.

  • 뉴스 제공의 다양성 확립

    현재 대한민국 뉴스 서비스는 사실상 종합 포털인 다음(DAUM)과 네이버(NAVER)에 의해 공급되고 있습니다.
    'K-NEWS.COM' 은 뉴스의 서비스 다양성을 추구하고 뉴스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전문 채널입니다.

  • 기자와 편집인, 각 분야 칼럼리스트가 주인

    ‘K-NEWS.COM’ 은 뉴스가 주인이 되는, 언론사가 주인이 되는 뉴스 전문 플랫폼입니다.

  • AI(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K-NEWS.COM’ 의 뉴스 빅데이터 플랫폼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뉴스의 실시간 공개 및 데이터 집합체입니다.
    특히 각 언론의 칼럼, 사설, 의견 등을 독립 공간으로 배치하여, 현안 해설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폭넓게 그리고 깊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종 여론조사의 추이, 자칫 해당 언론 공간에서만 소화될 수 있는 중요 인터뷰가 매일 신선하게 공급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중앙과 지방의 뉴스 균등화 실현

    ‘K-NEWS.COM’ 은 중앙과 지방, 그리고 지역의 균등화와 균형을 이루는 뉴스 배열을 구현합니다.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전주, 대전의 뉴스 편성의 비중이 똑같고 254개 시군구 지자체 뉴스 배열이 어느 한 곳 치우치지 않도록 배치합니다.

  • 보수와 진보의 가치 인정과 수용, 상호 비교를 통한 공존

    ‘K-NEWS.COM’ 은 보수와 진보, 그리고 중도의 논조가 대립과 갈등이 아닌 공존과 이해, 그리고 화합을 통해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편집 배열에 주력했습니다.
    각 언론사 논평과 사설, 칼럼, 여론조사, 인터뷰 등을 하나의 콘텐츠로 묶어
    한 가지 사안에 대해 상호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어 독자가 뉴스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유튜브 뉴스의 대폭적인 수용

    세계적으로 뉴스의 어젠다가 기존의 레거시 언론에서 유튜브로 많이 이전되고 있습니다.
    ‘K-NEWS.COM’ 은 개인 및 주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각종 시사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개인이 양산하는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뉴스전문 포털입니다.

  • 세종에서 출발하는 전국화 뉴스 서비스

    ‘K-NEWS.COM’ 은 언론인 출신이 언론인들의 자문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평을 새롭게 열 ‘K-NEWS.COM’ 은 정보화 시대 독자들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
    지역 균형 발전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출발하는 뉴스서비스 플랫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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