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는 추미애 국회의원(전 법무부장관)을 초청한 당원교육을 11월 30일 오후 3시, 한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12·3 불법계엄 사태 발생 1년을 앞두고 “검찰개혁과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민주주의”를 주제로 마련된 자리다. 정당의 가치와 철학을 현장에서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추 의원은 법무부 장관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12·3 불법계엄 사태 당시 국가권력 행사 과정에서 제기된 폭력성과 헌정 질서 훼손
이택희 · 2025-11-27 21:01'윤종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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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성지역위, 추미애 의원 초청 당원교육 개최··검찰개혁과 민주주의 흐름 주제 -
정청래 "1인1표제 반대 의원 없어…부족한 부분 보안"정청래 "1인1표제 반대 의원 없어…부족한 부분 보안"대의원 역할 재정립 TF 구성 "충분 논의"김문수·윤종군 등 우려 표명 의원도 합류27일 TF 첫 회의·내주 의견 수렴 토론회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 "국회의원 중 1인 1표제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없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은) 다 찬성한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밝...
임소연 · 2025-11-26 16:49 -
안성종합버스터미널~교대역 잇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정안성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 결과, ‘안성종합버스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교대역’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26일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노선은 전철이 다니지 않는 안성의 교통 여건과 2024년 8월 이후 서울남부터미널행 시외버스 운행 중단으로 커진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윤종군 국회의원과 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다.윤종군 의원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도 안성의 신규 광역버스 노선이 채택된 것은 수도권 광역교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안성시민의 간절한 요구가 정책당국에 진심으로 전달된 결과”라며, “
이택희 · 2025-11-26 15:49 -
안성~서울 교대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정…윤종군 의원 “오랜 숙원 해결”안성 지역의 오랜 숙원이던 광역버스 신규 노선 ‘안성~서울 교대’가 최종 확정됐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11월 26일 광역버스 신규 노선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안성~교대 노선을 포함한 신규 노선을 최종 승인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안성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결과에 대해 “안성…
· 2025-11-26 15:12 -
윤종군, 안성~서울 교대행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정 발표 환영윤종군 국회의원(안성시, 더불어민주당)은 안성의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인 ‘안성~서울 교대’ 노선이 신규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6일 광역버스 신규 노선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안성~교대행’ 노선을 포함한 신규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윤종군 의원은 “안성의 광역교통 확충은 오랜 숙원”이라며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대광위, 안성시 공직자, 안성시의회 의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지난 6월 강희업 전임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안성의 광역버스
홍승걸 · 2025-11-26 15:12 -
[속보] 與, 27일 대의원 역할 재정립 TF 첫 회의…TF단장에 조승래[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 대의원과 권리당원 1인1표제와 관련해 조승래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의원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TF에는 강득구·윤종군 등 1인1표제 전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던 위원들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앙위원회를 일주일 미루면서 당내 공론, 숙의과정을 (거치고) '대의원 역할 재정립, 전략지역 역할 재정립 TF를 구성하기로 했고 구성안이 확정됐다"며 "단장은 황명선 의원이 하기로 했는...
· 2025-11-26 12:42 -
“1인 1표 반대는 아냐”…반대하지만 반대 못하는 與 의원 속사정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밀어붙이는 과정에 맞섰던 의원들이 돌연 "1인 1표제 자체는 찬성한다"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고 있다. 지난주부터 당내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다양한 논의를 통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수긍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칠 것을 당부드린다"(이언주 최고위원)"전 지역 권리당원 표를 1인 1표로 하는 것에는 이견이 있다"(윤종군 의원) 등의 반발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에 "정 대표의 1인1표제는 (당원 주권 강화) 흐름의 연장선에 있지만, 당원 주권만큼이나 중요한 가치...
· 2025-11-25 14:54 -
12·3 비상계엄1년 앞두고 與野, 공방 격화[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위헌정당 해산론'을 부각하자 국민의힘은 민주장이 추진하는 전담재판부는 위헌이라며 맞서며 대립했다.25일 여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사과조차 없는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을 향해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압박했다.민주당 윤종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윤석열 불법 내란이 1년이 됐지만 아직도 국민의힘 주류 세력은 계엄에 대해 공식적인 단호한 반성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며 "불법 계엄에 반성하지 않을 때 위헌 정당 심판은 피할 수 없는 길"이라
한내국 · 2025-11-25 13:51 -
‘1인 1표제’ 숨고르기 속 與 내부 “영남 민주당원 효능감 느낄 보완책 필요” 제안더불어민주당이 ‘1인 1표제’ 도입 당헌·당규 개정 최종 관문인 중앙위원회를 11월 28일에서 12월 5일로 미루기로 한 가운데 영남 등 권리당원 수가 적은 지역에서 가중치를 두는 등의 보완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사안에 대해 문제점을 제시한 바 있던 민주당 윤종군 의원은 25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자리에서 “‘1
· 2025-11-25 11:48 -
與, 계엄 1년 앞두고 국힘 압박…"위헌 정당 심판 불가피"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은 "불법 계엄에 대한 반성 없는 태도"를 지적하며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 심판' 대상으로 올릴 수 있다고 압박했다.윤종군 민주당 의원은 25일 KBS 라디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내란이 1년이 됐지만 국민의힘 주류는 아직도 단호한 반성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며 "불법 계엄에 반성하지 않는다면 위헌정당 심판은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지적했다.박용진 전 의원도 SBS 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은 한쪽은 극우랑 손잡는 극우
황희정 · 0000-00-00 00:00 -
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열어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안성시민들 주민들이 함께 그리는 우리동네 변화 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특색사업들을 공유하고, 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
· 2025-11-24 18:40 -
與, '1인 1표' 논란에 "반대 목소리 없다…숙의 과정은 필요"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1인 1표제 관련 당내 잡음 의혹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면서도 "당원 설득을 위한 과정이 있어야 했다"고 평가했다. 박지원 의원은 25일 오전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저는 1인 1표제에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그렇지만 정청래 대표가 당원을 설득해야 했는데 너무 빨리 추진해 잡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부에서 중앙위원회를 일주일 연기한 것을 두고 "정치...
송승현 · 2025-11-25 09:26 -
윤종군 "1인 1표제 당연 찬성, 다만 '험지 권리당원' 보완책 필요"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 당헌·당규 개정을 최종 결정하는 중앙위원회를 당초 계획했던 11월 28일에서 12월 5일로 미뤄 열기로 한 가운데 공론화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윤종군 의원은 '험지로 불리는 영남 지역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다. 윤 의원은 25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내에서 숙의를 더 하자는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지도부가 중앙위를 일주일 연기한 것은 현명한 결정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공개적으로 '1인 1표제 도입'과 관련해 정청래 지도부와 ...
김지현 · 2025-11-25 09:36 -
【251124】[숏탐사] 정청래 대의원제 폐지 졸속추진에 반발 확산 강득구, 윤종군 의원 “전국전당 꿈 포기하나” · 2025-11-25 02:47 -
안호영, 김용 전 부원장 신속 판결 촉구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완주·진안·무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김문수·윤종군·이재강 의원은 2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촉구의견서를 제출했다.의원단은 이번 사건을 “개인 비리 의혹을 넘어 검찰권 남용 의혹과 증거 작성 논란이 겹쳐 있는 사안”으로 규정하며, 대법원 장기 계류를 문제 삼았다.특히 핵심 증언 번복과 녹취록 표현 변경 정황, 구글타임라인 등 반증 자료를 언급하며 “사건 신빙성을 흔드는 요소가 누적됐음에도 10개월 넘게
고민형 · 2025-11-24 16:19 -
안호영,“김용 전 부원장 무죄취지 파기환송 신속히 판결해야”국회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전북 완주·진안·무주)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윤종군·이재강 의원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촉구의견서를 제출했다.의원단은 이번 사건을 “개인 비리 의혹을 넘어 검찰권 남용 의혹과 증거 작성 논란이 겹쳐 있는 사안”으로 규정하며, 대법원의 장기 계류를 문제 삼았다.특히 핵심 증언 번복, 녹취록 표현 변경 정황, 구글타임라인 등 반증 자료를 언급하며 “사건의 신빙성을 흔드는 요소가 누적됐음에도 10개월 넘게
강영희 · 2025-11-24 16:11 -
안성시, 2025년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동네 변화”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뉴스365-수원시민신문]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월 2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특색사업들을 공유하고, 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 안성시, 2025년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동네 변화”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 수원시민신문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과주민자...
· 2025-11-24 16:56 -
안호영 국회의원, “김용 전) 부원장 무죄취지 파기환송 신속히 판결해야”[아시아뉴스전북=유병철 기자]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전북 완주·진안·무주)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윤종군·이재강 의원은 11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촉구의견서를 제출했다.의원단은 이번 사건을 “개인 비리 의혹을 넘어 검찰권 남용 의혹과 증거 작성 논란이 겹쳐 있는 사안”으로 규정하며, 대법원의 장기 계류를 문제 삼았다.특히 핵심 증언 번복, 녹취록 표현 변경 정황, 구글타임라인 등 반증 자료를 언급하며 “사건의 신빙성을
유병철 · 2025-11-24 15:38 -
윤종군 의원, ‘공동사업자·업무대행사 임직원 친족 조합 임원 금지’ 주택법 개정안 발의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종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은 11월 21일, 지역주택조합 자금의 사적 유용을 방지하고 조합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공동사업자와 업무대행사 임직원의 친족도 조합 임원을 맡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주택법은 지역주택조합 임원의 결격사유로 ▲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 ▲실형을 받고 형이 종료된 날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조합의 공동사업주체인 등록사업자 또는 업무대행사의 임직원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
이택희 · 2025-11-24 15:45 -
안호영 의원, “김용 전 부원장 무죄취지 파기환송 신속히 판결해야”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완주·진안·무주)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윤종군·이재강 의원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촉구의견서를 제출했다.의원단은 이번 사건을 “개인 비리 의혹을 넘어 검찰권 남용 의혹과 증거 작성 논란이 겹쳐 있는 사안”으로 규정하며ㅜ대법원의 장기 계류를 문제 삼았다.특히 핵심 증언 번복, 녹취록 표현 변경 정황, 구글타임라인 등 반증 자료를 언급하며 “사건의 신빙성을 흔드는 요소가 누적됐음에도 10개월 넘게 판결이
전광훈 · 2025-11-24 15:19 -
안호영 ,“ 김용 전 ) 부원장 무죄취지 파기환송 신속히 판결해야 ”[일간전북 = 이은희 기자]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 전북 완주 · 진안 · 무주 ) 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 윤종군 · 이재강 의원은 11 월 24 일 오전 ,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조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촉구의견서를 제출했다 . 의원단은 이번 사건을 “ 개인 비리 의혹을 넘어
이은희 · 1970-01-01 09:00 -
2025년 안성시,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동네 변화”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특색사업들을 공유하고, 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지역 위원들은 자신들이 추진해온 사업을 PPT로 직접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대회장 로비
홍승걸 · 2025-11-24 14:36 -
안성시, 2025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안성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특색사업들을 공유하고, 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지역 위원들은 자신들이 추진해온 사업을 PPT로 직접 발표하였다.이와 함께 대회장 로비에는 주민자치 활동 전시관이 마
진두석 · 2025-11-24 14:34 -
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동네 변화”안성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해 실행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자리였다.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각 지역 위원들은 그동안 추진한 사업을 PPT로 설명하며 성과를 알렸다.대회장 로비에는 주민자치 활동 전시관이 마련돼 각 읍·
이택희 · 2025-11-24 13:47 -
윤종군 의원, 공동사업자·업무대행사 임직원의 친족도 지주택 조합 임원 금지지역주택조합 공동사업자와 업무대행사 임직원의 친족도 조합 임원을 맡을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윤종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안성·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 21일, 지역주택조합 자금의 사적 유용을 방지하기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주택법은 지역주택조합 임원의 결격사유로 ▲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 ▲실형 받고 형이 끝난 날로 2년이 지나지 않은 등 형이 끝나지 않은 사람과 ▲조합의 공동사업주체인 등록사업자 또는 업무대행사의 임직원으로 규정되어 있다.공동사업
홍승걸 · 2025-11-24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