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승찬 의원 잘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칭찬 이끈 부승찬 명연설 / KNN

  ·  2025-11-27 17:41

국방위 부승찬 의원 똑부러진 설명에 우원식 의장 특급 칭찬

  ·  2025-11-27 17:41

[속보] 아크·청해부대 파견 1년 연장 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서울=뉴시스] 남정현 한재혁 한은진 기자 = 아크부대와 청해부대의 파견 연장 동의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두 부대의 파병 기간이 1년 연장됐다. 국회는 이날 '국군부대의 아랍에미리트(UAE)군 교육훈련 지원 등에 관한 파견연장 동의안'은 재석 258인 중 찬성 248인, 반대 7인, 기권 3인으로 가결시켰으며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은 재석 256인에 찬성 249인, 반대 4인, 기권 3인으로 의결했다. 두 건의 동의안 의결에 따라 아크부대와 청해부대는 파...

  ·  2025-11-27 15:02

부승찬 \ 개판으로 할래요?!\ 차관에 얼굴 붉히며 '버럭' 왜? / KNN

  ·  2025-11-27 14:44

부승찬 의원,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 발간

국회 국방위원회 부승찬 의원(용인시병·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를 발간했다. 이규정 선임비서관과 함께 펴내는 이 책은 11월 27일 출간된다.12.3 비상계엄이 발생한 지 어느덧 1년. 탄핵 심판과 국회 국정조사, 특검 수사, 재판 과정 등으로 밝혀지고 있는 내란은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부 의원은 “민주주의를 견디지 못한 군 통수권자는 군을 동원해 하루아침에 야당과 정적과 언론을 제압하는 망상을 실천에 옮기려 했다”고 밝혔다.부 의

함승태  ·  2025-11-27 10:35

청와대 이전 후 인근 비행금지구역 약 2배 확대 지정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인근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 청와대 인근 방공식별구역(P73 비행금지구역)이 확대 지정된다. 2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방사는 청와대 이전에 따라 청와대 반경 약 6.5km로 새로운 P73을 설정할 계획이다. 현행 P73은 용산 대통령실 반경 3.7km, 한남동 관저 반경 3.7km로 설정돼 있고 두 구역이 중첩된 형태다. 청와대 이전 후 기존 P73은 해제되며 ...

전성민  ·  2025-11-27 08:56

청와대 복귀 후 비행금지구역 2배 확대…"유인기 침범 대응"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 청와대 인근 방공식별구역(P73 비행금지구역)이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수방사는 청와대 이전에 따라 청와대 반경 약 6.5km로 P73을 새로 설정할 계획이다. 현행 P73은 용산 대통령실 반경 3.7km, 한남동 관저 반경 3.7km로 지정돼 있고 두 구역이 겹치는 형태이다. 그러나 청와대 이전 후 기존 P73은 해제됨에 따라 청와대 인근 약 6.5km로 기존보다 2...

권가림  ·  2025-11-26 21:05

청와대 이전 시 인근 비행금지구역 2배 확대…유인기 경고사격 대응 목적

대통령실이 청와대 복귀 시 방공식별구역(P73 비행금지구역)을 새롭게 확대 지정한다.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수도방위사령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방사는 청와대 이전에 맞춰 청와대 반경 약 6.3㎞를 신규 P73으로 설정할 예정이다.현재 P73은 용산 대통령실 반경 3.7㎞와 한남동 관저 반경 3.7㎞로 설정돼 있으며, 두 구역이 겹쳐진 상태다.그러나 청와대 이전 후 기존 P73은 해제되고, 기존보다 약 2배 넓은 면적의 P73이 새롭게 설정된다.수방사는 점차 증가하는 소형무인기(드론) 위협과 고

이태희  ·  0000-00-00 00:00

부승찬 의원,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 출간…尹정권 ‘외환’ 혐의 집중 조명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집필한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그들은 전시계엄을 꿈꾸었다’가 27일 발간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국회 국정조사와 내란재판, 특검 수사 등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평양 무인기 작전’과 ‘북한 오물풍선 원점타격’ 등 윤석열 정권의 ‘외환’ 혐의를 집중 조명했다.부 의원은 12·3 비상계엄 한 달 후인 1월 2일 당시 무인기 작전 상황을 잘 아는 현역 군인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대통령을 의미하는 ‘V’의 지시라며 국가안보실 직통으로 ...

  ·  2025-11-26 16:48

????[251126]????“윤석열, ‘명태균 게이트’ 막으려고 계엄”????김건희, 박성재에 문자...“김혜경 김정숙 수사는 왜 잘 안 돼?” (양부남 부승찬 구교형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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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이 성장동력” 구미-대전 등 기업 유치 경쟁

‘동아 K-방산포럼 2025’에 참석한 정부와 정치권 관계자들은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는 한국 방산 기업들에 대해 일제히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우리 군도 연구개발에 적극 협력해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 의원들도 뒷받침을 약속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공지능(AI)과 무인 체계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국가 안보를 떠받치는 전략...

  ·  2025-11-26 03:00

부승찬 "여인형 살기 위해 증언...이제 尹과 공동체 아닌 와해된 개인"

  ·  2025-11-24 20:39

부승찬 의원, '국군조직법 개정' 3차 공청회 개최

  ·  2025-11-24 16:41

부승찬 의원, '독립전쟁 계승' 국군조직법 개정 2차 공청회 24일 개최

  ·  2025-11-21 17:32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게"…국힘, 막말 논란 의원 3명 징계안 제출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막말을 일삼았다며 이들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서지영 의원(홍보본부장)과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징계안을 제출했다.곽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횡포가 국회 내에서의 막말, 상대당 의원에 대한 위협으로까지 확대되는 상황이라 우려스럽다"며 "이런 분위기 때문에 어제 운영위에서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야당 의원에게 고함치는 국회 경시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부승찬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

정인선  ·  0000-00-00 00:00

국힘 “최혁진·부승찬·장경태 막말”…윤리위에 징계안 제출

김영희  ·  2025-11-19 17:03

국힘, ‘막말 논란’ 부승찬·장경태·최혁진 징계안 윤리위 제출

국민의힘은 19일 부승찬·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자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의원들에게 막말을 일삼았다며 국회 윤리위원회에 이들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서지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징계안을 냈다.곽 수석대변인은 징계안 제출 후 “막말을 일삼은 부승찬·장경태·최혁진 의원에 대해 윤리위에 징계요구안 제출했다”며 “민주당의 다수의 횡포가 이제는 국회 내에서의 막말, 상대당 의원에 대한 위협으로까지 확대되는 상황이라 우려스럽다”고 밝혔다.그는 “이런 분위기 때문에 어제 운영위에서

신현의 객원  ·  2025-11-19 17:52

국힘, ‘막말 논란’ 부승찬·장경태·최혁진 국회 징계안 제출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을 ‘막말 국회의원’으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 다만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격분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조치하긴 어렵다”며 “향후 정부 인사들이 이런 국회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했다.곽규택,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부승찬, 장경태, 최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냈다. 13일 국회 본회의 당시 송언석 ...

  ·  2025-11-19 17:06

“한주먹 거리” “자빠졌네”…국힘, 막말 與의원 징계안 제출

국민의힘은 19일 부승찬·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의 부적절 발언을 이유로 국회 윤리위원회에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 역시 지난달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중 곽규택 의원에게 "말하는 싸가지 저거"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징계안 제출 후 "최근 다수당인 민주당의 횡포가 이제는 국회 내 막말과 상대 의원에 대한 위협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2025-11-19 17:07

野, '막말 논란' 부승찬·장경태·최혁진 의원 징계안 제출

이해람  ·  2025-11-19 16:28

국힘 "부승찬·장경태·최혁진 막말"…윤리위에 징계안 제출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자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의원들에게 막...

  ·  2025-11-19 16:49

국힘, '막말 논란' 부승찬·장경태·최혁진 징계안 국회 제출

[서울=뉴시스] 정윤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막말을 해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곽규택·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세명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냈다.앞서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장 밖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게"라고 했다.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전 동의없이 본회의 불참에 항의해 집단 퇴...

  ·  2025-11-19 16:27

부승찬 “국방부 인건비 수천억 과다 편성 국회 농락”

국회 국방위원회 부승찬 의원(용인시병·더불어민주당)은 11월 13일 2026년도 국방부 예산안 심사에서 인건비 과다 편성 문제를 질타했다.부 의원은 “예산소위 심사 과정에서 수천억 원 삭감 의견을 냈는데, 보수 산정을 잘못해 수천억 원의 인건비가 과다 편성됐다”며 “국방부가 잘못했거나 기재부가 의도를 가지고 했거나 둘 중 하나이며 징계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200억도 아니고 수천억이 이렇게 된다는 것은 국회를 농락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GOP 과학화 경계체계 사업도 도마에 올랐다. 부 의원은 “합참이 선

함승태  ·  2025-11-19 12:58

부승찬 의원 이규정 선임비서관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 발간

  ·  2025-11-18 12:49

[현장영상] \ 이거는 국회를 농락하는 거밖에\ 질의 시작도 전에 분노MAX인 부승찬 #국방위

  ·  2025-11-16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