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재현 정윤아 기자 =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이 약 5시간 가량 필리버스터를 진행한 끝에 환노위 여당 간사인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뒤를 이어 노란봉투법 찬성 토론에 돌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김주영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개정안은 근로 조건에 대해 실질적, 구체적, 지배력이 있는 자를 그 범위에 ...
· 2025-08-23 16:38'김형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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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野 김형동 필리버스터 5시간만에 종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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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동, '노봉법 필리버스터' 약 5시간 만에 종료…與 김주영 시작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첫 주자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약 5시간 동안 토론을 이어간 뒤 단상에서 내려왔다. 김 의원의 토론은 23일 오전 9시 9분 시작돼 오후 2시 무렵 마무리 됐다. 이후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곧바로 단상에 올라 반박 토론을 이어갔다.김형동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
김지윤 · 2025-08-23 15:53 -
'노봉법 필버' 국힘 김형동 5시간 만에 단상 내려와...민주 김주영 시작 김예지 · 2025-08-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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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여야 대치…첫타자 김형동 5시간만에 토론 종료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23조 개정안) 국회 본회의 처리를 두고 여야가 주말 대치 양상에 돌입한 가운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첫 주자로 나선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5시간 만에 본회의장 단상에서 내려왔다. 뒤이어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박 토론을 시작했다. 김형동 의원은 23일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직후 반대 토론을 시작해 이날 오후 2시께 토론을 마쳤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9시 9분부터 약 5시간 가량 단상을 차지하고 노란봉투법 반대 논거를 폈다. 그는 “사용자를 무한히 넓...
· 2025-08-23 15:00 -
국민의힘 "李 정부, 돈 뿌려놓고 0%대 성장률…경제 아마추어 정부"
김형동 국민으니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3일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0.9%로 전망한 것과 관련해 "소비쿠폰을 뿌리고도 0%대 성장률"이라며 "경제 아마추어 정부여당의 참담한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온갖 돈 뿌리기 정책을 남발하고도 겨우 0%대 성장률이다. 경제 아마추어 정부의 현실이 참담하기 그지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
김지윤 · 2025-08-23 13:44 -
[속보]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野 "민노총 청구서" 與 "원청 노동자 권리 보장"
[서울=뉴시스] 정윤아 신재현 기자 =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개정안은 근로조건 대해 실질적, 구체적, 지배력이 있는 자를 그 범위에 있어서 사용자로 보도록 했다"며 "근로자가 아닌 자의 가입을 허용하는 경우 노동조합으로 보지 않는 현행 규정을 삭제해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노동...
· 2025-08-23 11:37 -
‘노란봉투법’ 상정에 여야 대치 격화…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토론 종결을 추진했다.국회가 이날 오전 법안을 상정한 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9시9분경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바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24시간 후인 24일 오전 표결을 통해 토론을 끝낸 뒤 노란봉투법 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이 법안에는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김민지 디지털팀 · 2025-08-23 11:55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필리버스터 격돌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상정했고, 국민의힘의 요구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들어갔다.필리버스터 첫 주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으로, 김 의원은 9시 9분부터 발언을 시작했다.절대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은 바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했다.국회법상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서가 제출되면 24시간 뒤에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온다예 · 2025-08-23 10:31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필리버스터 돌입
파업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3일 야당 반발 속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주희연 기자 · 2025-08-23 01:29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도 필리버스터 신청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국민의힘이 방송3법에 이어 노란봉투법도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에 전혀 협조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간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음에도 법안 통과를 하루 늦추는 것 외에는 아무런 성과가 없었는데 또 같은 행태를 반복한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필리버스터 종결 신청으로 맞불을 놨다.23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 노란봉투법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불법 파업조장법'이라며 필리버스터를 시작했고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진행 중이다. 벌써 올해 들어 4번째로
조하준 · 2025-08-23 10:55 -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여야 필리버스터 대치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여야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대결에 들어갔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노란봉투법 안건을 상정했다.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오전 9시 9분 첫 토론에 나서며 필리버스터의 포문을 열었다.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종결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국회법에 따라 24시간 후인 24일 오전 표결에 들어가 법안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해 원청 교섭권을 하청 노동자에게 부여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황희정 · 0000-00-00 00:00 -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돌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노란봉투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첫 주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으로, 오전 9시9분부터 시작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무제한토론 종결동의서를 제출했다. 이렇게 되면 24시간 후 표결을 통해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180명 이상) 찬성으로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킬 수 있다. 이에 24일 오전 중 필리버스터가 종결되면 곧바로 노란봉투법에 대한 표
김가애 · 2025-08-23 09:17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 여야 필리버스터 대결 돌입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유병훈 기자(조선비즈) · 2025-08-23 00:39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시작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EBS법) 관련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의장 자리를 교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불법 파업 조장법이라고 규정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김주영 민주당 의원이 제안 설명을 마친 뒤, 국...
김지윤 · 2025-08-23 09:42 -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한국노총 출신 김형동 의원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다. 국회는 23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이 법은 2013년 쌍용차 파업에 참여한 해고 노동자들에게 47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오자, 시민들이 '노란 봉투' 캠페인을 통해 배상금을 모금했던 일에서 이름을 땄다. 법에는 '사용자'의 범위를 넓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등 쟁의행위 대...
· 2025-08-23 18:50 -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23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저지에 나섰지만, 188석의 범여권은 24시간 뒤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법안은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국회는 이날 오전 9시경 본회의를 열고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형동 의원을 시작으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전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노란봉투법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시...
· 2025-08-23 09:11 -
노란봉투법 상정에 여야 격돌…"필리버스터" vs "종결안" 맞불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토론 종결을 추진하면서 24일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전 법안을 상정한 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오전 9시 9분께 첫 필리버스터 발언에 나섰다.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즉각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24시간 후인 24일 오전 표결을 통해 토론을 끝낸 뒤 곧바로 법안 표결을 진행할 방침이다. 노란봉투법은 ...
· 2025-08-23 10:00 -
노란봉투법 무제한토론 시작…野 김형동 첫 주자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의 요구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시작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9분쯤 노란봉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에 나섰다. 다만 노란봉투법 입법을 밀어붙이는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해 24시간 후인 24일 오전 9시쯤 토론 종결 표결이 실시된다. 민주당 등 여권이 절대 다수 의석을 보유해 노란봉투법은 토론이 끝난 후 법안 표결을 통해 그대로 통과될 전망이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
· 2025-08-23 10:00 -
[속보]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시작
[서울=뉴시스] 정윤아 신재현 기자 =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불법 파업조장법'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시작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노란봉투법을 상정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제안설명 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범위를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로 넓히고 하청 노동자에 원청과의 교섭권을 부여하는 것과 파업 노동자에 ...
· 2025-08-23 09:09 -
‘유사 선거사무소·대포폰 선거운동’ 김형동 의원 사무실 직원들…항소심도 집행유예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김형동(경북 안동)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 정성욱) 공직선거법상 경선 운동 방법제한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의 안동지역 사무국장 김모 씨, 회계책임자 이모 씨, 조직부장 임모 씨 등 3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심에서는 이들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씨와 임씨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
· 2025-08-21 00:00 -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혐의…김형동의원 선거사무소 직원 항소 기각 [사건수첩]
당내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형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측 사무실 직원들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례를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부(정성욱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상 경선 운동 방법 제한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지역 사무실 직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들의 항소
· 2025-08-21 12:17 -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혐의 김형동의원 사무실 직원 항소 기각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고법 형사1부(정성욱 부장판사)는 21일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 과정에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한 혐의(공...
· 2025-08-21 11:45 -
김형동, 김영훈 장관에 호통 [현장영상] / 채널A · 2025-08-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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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초읽기…국민 76% "통과 땐 노사갈등 심화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재계가 법안 처리를 재고해달라며 거듭 호소에 나섰다.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도 민주당에 노란봉투법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19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과 함께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재계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개념을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
· 2025-08-20 04:10 -
오전엔 與에 읍소, 오후엔 집회… 재계 온종일 “노조법 개정 반대”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를 앞두고 19일 전 산업계가 거세게 반발했다. 기업들과 충분한 논의를 해달라는 거듭된 호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21일부터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중견·대기업을 아우르는 경제 6단체와 자동차·조선·철강·물류 등 업종별 전국 단체, 외국계 기업 단체까지 법안 수정과 시행 유예를 요구하며 전례 없는 궐기에 나섰다.
박순찬 기자, 박정훈 기자 · 2025-08-1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