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기념사업회(이사장 서명숙)와 ㈔한국예총서귀포지회(회장 안정업)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제2회 김재윤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에는 김광수 제주도특별자치도교육감,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오순문 서귀포시장, 김대진 제주도의원, 강옥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김재윤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원고를 최종 마감한 결과 총 400여 편이 응모됐다. 박재형 전 제주도문인협회장, 장승련 시인, 박희순 시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김문기 · 2025-06-30 16:41'김재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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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재윤문학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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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RA 6.68 삼성 김재윤, 1군 엔트리 제외…재정비 거친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근 부진을 이어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불펜 투수 김재윤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재윤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외야수 이성규를 등록했다. 김재윤은 올 시즌 35경기에서 3승 4패 5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6.68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23시즌을 마친 후 프리에이전트(FA)가 돼 삼성과 4년, 최대 58억원에 계약한 김재윤은 지난해 삼성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
· 2025-06-27 17:59 -
삼성 김재윤, 1군 제외…키움 이용규, 선수 말소·코치 등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불펜 김재윤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 2025-06-27 17:35 -
충격! 삼성, 58억 FA 김재윤 1군 엔트리 말소...이성규 콜업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재윤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OSEN · 2025-06-27 07:51 -
[속보] 삼성 새 외인 가라비토, KBO 데뷔전서 5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라비토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은 기존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발등 부상을 당하자 대체자로 가라비토를 영입했다. 오른손 투수 가라비토는 메이저리그 통산 21경기(선발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77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75경기(선발 ...
· 2025-06-26 20:08 -
[사진] 역투하는 김재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OSEN · 2025-06-26 10:52 -
[속보] 휴식 마친 후라도, 삼성 연패 탈출 선봉장 될까…한화 상대 첫 등판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다. 후라도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삼성은 애초 24일 대구 한화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를 예고했지만, 경기가 비로 미뤄지자 등판일을 하루씩 미루는 대신 예정대로 후라도를 투입하기로 했다. 2023년과 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각각 11승 8패 평균자책점 2.65, 10승 8패 평균자채점 3.36을 작성한 후...
· 2025-06-25 11:09 -
[사진] 역투하는 김재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OSEN · 2025-06-20 12:22 -
보은귀농귀촌협의회, 노인·장애인복지관에 고추장 전달
[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보은귀농귀촌협의회(연합회장 김재윤)는 19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정성껏 만든 고추장 100㎏을 전달했다.전달된 고추장은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으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식탁에 활력을 더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재윤 회장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 고추장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식탁 위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분 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식재료 전달을 넘어 지역과 복지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
김영이 · 2025-06-20 10:07 -
기상기술원,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확산 포럼 진행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19일 서울 중구 퍼시픽호텔에서 ‘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확산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건설 산업 전반에 걸친 기후변화의 영향을 조망하고 특히 건설안전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리스크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 기상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은 전문가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기후변화 리스크의 산업별 영향(한국은행 김재윤 과장) ▲건설안전 분야 기상정보 활용 현황 및 필요성(아시아나IDT 송민규
김현수 · 2025-06-19 16:31 -
[속보] 신예 맹활약 롯데, 선두 한화 제압…LG, 연장 혈투 끝 NC에 끝내기 승리(종합)
[서울=뉴시스]박윤서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신예들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황성빈, 윤동희, 장두성에 이어 이날 손호영까지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자리를 비운 가운데 롯데는 신인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전날 완패를 설욕, 3위(38승 3무 31패)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선두 한화는 경기 초반 대량 실점을 내주고 이날 경기를 패배, 42승 1무 28패를 기록했...
· 2025-06-18 22:47 -
[속보] 삼성, 연장 접전 끝에 두산에 6-3 승리…디아즈, 추격·끝내기 홈런 폭발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르윈 디아즈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 삼성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6-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연승에 성공한 4위 삼성은 38승 1무 32패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쫓았다. 경기 막판 끝내기 홈런으로 아쉽게 경기를 내준 두산은 27승 3무 41패를 기록, 9위에 머물렀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5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이날 삼...
· 2025-06-18 22:14 -
KT 프랜차이즈 최초 500경기 출장…팀 역사와 함께 걷는 주권, 데뷔 3675일 만에 쌓은 금자탑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싶다.”KT 위즈 주권(30)이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주권은 이날 10-3으로 앞선 8회말 구원등판해 1.1이닝 1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10-3 승리에 힘을 보탰다. KT 소속 선수로 500경기에 출장한 선수는 주권이 최초다. 2015년부터 9시즌간 KT의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김재윤(현 삼성 라이온즈·481경기)이 주권의 뒤를 잇는다. 주권은 이 부문 3위로 자신의 뒤를 좇는 김민수(342경기)와도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KT의 역사는 주권...
· 2025-06-16 05:00 -
‘제2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자 발표...하례초 김민성 학생 대상
㈔김재윤기념사업회와(이사장 서명숙)와 ㈔한국예총서귀포지회(회장 안정업)는 12일 ‘제2회 김재윤문학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주최측은 김재윤문학상에 응모한 400여 편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근 2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심사 결과 김민성 학생(하례초 5)이 ‘게염지’로 대상(제주도지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또 권나현 학생(한라초 6)이 응모한 ‘별똥별’이 최우수상(제주도의회의장상), 곽해나 학생(외도초 4)이 응모한 ‘심장 운동회’가 최우수상(제주도교육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귀포시청에서 열릴
김문기 · 2025-06-12 17:16 -
LG, SSG 꺾고 0.5경기 차 선두 수성…롯데는 3위 탈환(종합)
[서울=뉴시스]박윤서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사수했다.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39승 1무 26패를 기록한 1위 LG는 이날 두산 베어스를 꺾고 선두 자리를 위협한 2위 한화 이글스(39승 27패)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유지했다.3연승에 실패한 6위 SSG는 시즌 30패(33승 2무)째를 쌓았다.LG 선발로 등판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4⅔이닝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일찍이 마운드...
· 2025-06-11 22:32 -
이적생 김성욱 3안타 SSG, LG 꺾고 2연승…삼성, KIA 꺾고 3위로 점프(종합)
[서울=뉴시스]김희준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이적생 김성욱의 맹타와 불펜진의 호투를 앞세워 1위 LG 트윈스의 발목을 잡았다.SS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6-2로 이겼다.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6위 SSG(33승 2무 29패)는 2연승을 달성했다.2연패에 빠진 선두 LG(38승 1무 26패)는 이날 두산 베어스를 6-2으로 제압한 2위 한화 이글스(38승 27패)와 승차가 0.5경기로 줄어들었다.지난 7일 NC 다이노스에서 SSG로 트레이드된 김...
· 2025-06-10 22:35 -
[속보] 최원태 쾌투·이재현 쐐기 만루포…삼성, KIA 완파하고 3위 점프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에 영봉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8-0으로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삼성은 35승째(1무 29패)를 수확해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KIA는 31승 1무 31패를 기록해 7위에 머물렀다. 삼성 우완 투수 최원태가 7이닝 2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2022년부터 이어온 KIA전 개인 연승 ...
· 2025-06-10 21:44 -
오승환·임창민·김재윤 88억 불펜트리오, 셋이 합해 1.1이닝 5실점...삼성, 난타전 끝 역전패 [춘추 이슈]
[스포츠춘추]삼성 라이온즈의 88억 베테랑 불펜 트리오가 일제히 무너졌다. 오승환-임창민-김재윤을 한 경기에 모두 투입했지만 누구 하나 1이닝을 온전히 막아내는 투수가 없었다. 영입 당시 필승 트리오로 기대를 모았던 세 선수가 이제는 추격조조차 버거워하는 모습이다.6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상대 홈경기에서 삼성은 초반 6대 2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대 11로 역전패하며 3위에서 5위로 추락했다. 6명이 도합 7.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NC 불펜과 달리 삼성은 투수 6명이 6이닝 동안 7실점하며 불펜
배지헌 · 2025-06-07 22:19 -
[속보] 최하위 키움, 선두 LG 잡고 4연승…NC, 19안타 폭발하며 삼성 제압(종합)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3할 승률을 회복했다. 키움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5월 한 달 동안 4승에 그쳤던 키움은 이날 선두 LG를 잡고 4연승에 성공하며 6월 5번째 승리를 거뒀다. 드디어 20승(1무 45패) 고지를 밟은 키움은 승률 3할까지 회복했다. 반면 키움을 상대로 연패를 당한 선두 LG는 25패(37승 1무)째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라울 알칸타라는 이...
· 2025-06-07 20:58 -
[사진] 역투하는 김재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OSEN · 2025-06-07 11:09 -
'약관의 마무리' 이호성, 사자군단 새 수호신
삼성이 인천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SSG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8안타를 때려내며 3-1로 승리했다. SSG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잡아내며 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4위 SSG와의 승차를 없앴고 이날 키움 히어로즈에게 5-10으로 패한 3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승차도 0.5경기로 줄였다(31승1무28패). 삼성은 5회2사만루에서 내야 안타를 때린 구자욱이 결승타를 포함해...
양형석 · 2025-06-06 09:32 -
[사진]김재윤,'삼성 추격조 등장'
[OSEN=인천,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OSEN · 2025-06-03 10:04 -
오늘 흐리고 전국 곳곳 비…초여름 더위도 주춤
[앵커] 오늘(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30도를 넘나들던 초여름 더위도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수영복을 입은 시민들이 물에 풍덩 뛰어듭니다. 차근차근 자신의 속도에 맞게 열심히 물장구를 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강 변을 따라 달리고, 자전거도 타며 더위를 날려봅니다. <김재윤 / 서울 관악구> "좀 더운데, 그래도 상쾌해요. 가족들이랑 같이 나와서 함께 나와서 달리고 ...
· 2025-06-02 12:28 -
오늘부터 흐리고 전국 곳곳 비…초여름 더위도 주춤
[앵커] 6월 시작부터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오늘(2일)부터는 날이 흐려지고, 제주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데요. 초여름 더위도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수영복을 입은 시민들이 물에 풍덩 뛰어듭니다. 차근차근 자신의 속도에 맞게 열심히 물장구를 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강 변을 따라 달리고, 자전거도 타며 더위를 날려봅니다. <김재윤 / 서울 관악구> "좀 더운데, ...
· 2025-06-02 05:58 -
삼성 박진만 감독 “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등 베테랑들 당분간 앞쪽으로 기용”
“좀 더 올라와주면 불펜진에 여유 생길 것.”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49)은 1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최근 새롭게 개편된 불펜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지난해까지 필승조로 경기 후반부를 책임진 김재윤(35)과 임창민(40) 등이 최근 들어선 비교적 앞 이닝을 막고 있다. 팀 승리를 지키는 필승조에는 배찬승(19)과 이호성(21) 등이 중용되고 있다. 또 다른 불펜 자원인 김태훈과 백정현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보직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잠실 LG전에선 백정현인 마무리투수로 나서 올 시즌 첫 세이브를 ...
· 2025-06-0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