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18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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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국힘 새 당대표 누구? 김대원 · 2025-08-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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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후보로 김문수와 장동혁만 살아남자 국민의힘 탈당한 유명 개그맨 정체: 얼굴 보자마자 뜨악!? 했다
코미디언 출신 50만 유튜버 김영민이 국민의힘을 빠져나왔다.2025년 8월 23일 김영민의 페이스북에는 “국민의힘을 떠난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우파운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영민은 24일로 넘어가는 새벽, “입당 기자회견을 추억하며 간단한 탈당 인사를 남긴다”라는 글을 새로 적었다. 새 게시글에서 김영민은 “결심은 이미 했지만 새 지도부 구성 후에 탈당하면 오해 살 것 같아서 미리 간단한 입장만 전했는데, 결국 여기저기 연락도 많이 받고 오해도 샀다”라고 말했다.일단 전당대회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한 김영민은 “정치 지망생으로서
김예슬 에디터 · 2025-08-24 14:05 -
김문수 아니면 장동혁... 국힘 현실에 보수언론도 탄식만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결선에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고 위헌계엄을 옹호하는데 앞장선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올랐다. 이처럼 반탄 후보 두 명이 당대표 후보에 올라가는 것이 확정되자 '조중동' 등 보수 언론들도 날 선 비판에 나섰다. [조선] "대통령 탄핵돼도, 대선 참패해도 바뀐 게 없는 국힘" 23일 <조선일보>는 "민심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는 국민의힘 전대"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번 전대는 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과 대선 패배로 치러진 것이다. 국힘이 선거에서 진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이 ...
박성우 · 2025-08-24 14:23 -
국민의힘 당권 표심 어디로? 김문수 후보에 듣는다 / YTN · 2025-08-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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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美 대사관저에 불 질렀던 정청래...유례없는 폭거\ [Y녹취록] / YTN · 2025-08-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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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탄’ 김문수·장동혁 맞대결…당대표는 누구? / 채널A / 뉴스A 라이브 · 2025-08-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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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김문수 후보, 용단 내려달라'... 사실상 사퇴 요구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투표를 앞두고 김문수 후보에게 "용단을 내려달라"면서 사실상 사퇴를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새롭고 젊은 세력이 등장하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24일부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26일 차기 당 대표를 결정한다. 22일 전당대회에선 책임 당원 투표 결과 80%, 국민 여론조사 결과 2...
신영근 · 2025-08-24 13:07 -
마지막 TV토론…김문수 "찬탄 포용"·장동혁 "장밋빛 전망"
[앵커] 국민의힘 대표 선거 결선에 오른 '반탄파'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김 후보는 조경태·안철수 의원 등 찬탄파까지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장 후보는 찬탄파까지 껴안을 순 없다며 선명성을 내세웠습니다. 양소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탄파' 후보들끼리 맞붙은 마지막 TV토론회. 그동안 '찬탄파' 후보와 맞서 비슷한 목소리를 내던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이제 찬탄파와의 관계 설정을 놓고 대립했습...
· 2025-08-24 13:33 -
국민의힘 당권 표심 어디로? 김문수 후보에 듣는다 · 2025-08-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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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野 반탄파 대결 겨냥…“‘국민의적’ 될까 걱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결선 투표(26일)가 윤석열(구속) 전 대통령 탄핵 반대(반탄)파로 분류되는 김문수·장동혁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것과 관련해 24일 “국민의힘이 ‘국민의짐’이 된 지 오랜 일이지만 ‘국민의적’이 되진 않을지 진짜 걱정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다시 ‘윤석열당’을 만들
· 2025-08-24 11:29 -
김문수 "단결필승, 분열필패…장동혁, 野의원이 李대통령 편에? 패배주의"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4일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모든 당원과 의원들을 설득해 하나의 단일대오를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결필승 분열필패다.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대선에서 단일대오를 이루지 못해 패배했고, 지방선거와 총선에서도 분열은 곧 필패"라며 "경험에서조차 배우지 못한다면 미래 또한 없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장동혁 후보를 향해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의 개헌 폭주를 막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탈할 것이라는 식으
권상재 · 0000-00-00 00:00 -
정청래 "尹어게인 세력 국민의힘 지도부로…국민의적 될까 걱정"
발언하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24 utzza@yna.co.kr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국민의힘 대표 결선이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김문수·장동혁 후보 간 대결로 압축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사실 '국민의짐'이 돼버린 지가 참 오래됐지만 '국민의적'이 되지 않을지 진짜 걱정"이라고 말했다...
양민철 · 2025-08-24 11:47 -
전한길 ‘경고’ 징계 적절했다? 엇갈린 김문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을 알두고 열린 TV토론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나뉜 ‘찬탄’과 ‘반탄’이 쟁점이 됐다.지난 채널A가 주관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결선 토론회에서 ‘전한길씨에 대한 경고 징계가 가볍다고 보느냐’는 사회자의 공통 질문에 두 후보는 온도차를 보였다. 전한길씨는 전당대회 중 한 최고위원을 향해 ‘배신자’라고 소리쳐 징계위에 회부됐으나 가장 낮은 단계인 ‘경고’ 조치를 받았다.장동혁 후보는 “합동 연설회장에서 분위기를 망치거나 방해한 사람들은 전한길 씨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며 유독 전환기
금준경 · 2025-08-24 11:57 -
정청래, 野 반탄파 대결에…“다시 ‘尹당’? ‘국민의적’ 될까 걱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대표 결선이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김문수·장동혁 후보 간 대결로 압축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사실 ‘국민의짐’이 돼버린 지가 참 오래됐지만 ‘국민의적’이 되지 않을지 진짜 걱정”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24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윤어게인’을 외치거나 주장하는 세력들이 국민의힘 당 지도부로 구성될 모양”이라며 “다시 ‘윤석열당’을 만들어 계엄하자는 건지, 뭐 하자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했다.그는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내란과 전쟁 중”이라며 “아직 내란 종식
조유빈 · 2025-08-24 12:01 -
정청래 "尹어게인 세력 국민의힘 지도부로…국민의적 될까 걱정"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국민의힘 대표 결선이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김문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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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노란봉투법 통과 역사적 큰일…검찰청 해체법 9월25일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는 26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반탄파’인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것을 두고 “국민의적이 되지는 않을지 진짜 걱정”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일모레 있을 예정이다. 참으로 걱정스럽다. ‘윤 어게인’을 외치거나 주장하는 그런 세력들이 국민의힘에 또 당 지도부가 구성이 될 모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사실 국민의짐이 되어버린지가 오래된 일이지만, 국민의힘이 국민의적이 되지는 않을지 진짜 걱정...
· 2025-08-24 11:19 -
김문수 “단결필승, 분열필패…장동혁, 단순한 패배주의”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24일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모든 당원과 의원들을 설득해 하나의 단일대오를 세우는 일”이라며 개헌 논의 과정서 의원들이 이탈할 것이라는 장동혁 후보를 향해 “단순한 패배주의”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장동혁 후보는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폭주를 막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탈할 것이라는 식으로 섣부른 낙인을 찍었다”며 “우리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편에 설 것이라는 주장은 바뀐 현실을 외면한 ‘머리와 말...
· 2025-08-24 11:21 -
[조하준의 직설] '탄핵의 늪'에 빠진 국민의힘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22일 있었던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 소위 찬탄파라 불린 조경태, 안철수 두 후보는 당 대표 선거에서 낙선했고 반탄파였던 김문수, 장동혁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는 최근 발표됐던 여론조사 흐름과도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 결과였다. 전체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선 찬탄파였던 조경태 의원이 1위였으나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으로는 반탄파 후보들이 1,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결국 국민의힘 당원들은 여전히 윤석열이란 인물이 '억울하게' 탄핵을 당한 '피해자'이며 그가 일으켰던 12.3 내란 사태 역시
조하준 · 2025-08-24 11:24 -
김문수·장동혁 국힘 당대표 후보, TV토론회 앞두고 페이스북 통해 지지 호소 · 2025-08-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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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민의힘, 尹어게인 세력이 지도부로…국민의적 되지 않을까 우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구도가 반탄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 간 대결로 좁혀진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윤어게인을 외치거나 주장하는 세력들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차지하게 될 모양"이라며 "국민의힘이 이미 국민의 짐이 된 지 오래지만 자칫 국민의 적이 되지 않을지 걱정된다"고 지적했다.그는 "아직 내란이 끝난 게 아니고 지금도 내란과 전쟁 중"이라며 "계엄을 추진하려 했던 사람들이 반성이나 사과 없이 다시 윤어게인을 외친다면 국민의힘이 심각한 길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
황희정 · 0000-00-00 00:00 -
[속보] [속보] 김문수 "우리 의원이 이재명 편에 설 거라는 장동혁, 패배주의일 뿐" · 2025-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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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노란봉투법 통과, 역사적 큰 일…상법도 사명감 갖고 임해야"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노동계의 오랜 숙원일뿐만 아니라 실제로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그런 법들을 담아서 우리가 통과를 시켰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노란봉투법 처리 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지금까지 노동계의 염원이 미뤄졌었는데 오늘 우리가 그것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상법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는데 이번에 우리가 노란봉투법·...
· 2025-08-24 10:48 -
김문수 "단결필승 분열필패…온몸으로 투쟁해야"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가 “단결필승 분열필패"라며 “제1야당인 우리는 독재로 치닫는 이재명을 막기 위한 투쟁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장동혁 후보는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의 개헌 폭주를 막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탈할 것이라는 식의 섣부른 낙인을 찍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모든 당원과 의원들을 설득해 하나의 단일대오를 세우는 일”이라며 “우리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편에 설 것이라는 주장은 바뀐 현실을 외면한 ‘머리와 말’의 경직성...
· 2025-08-24 11:00 -
김문수 "우리 당 일부 국회의원이 이재명편에 설 거라는 장동혁, 패배주의"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4일 "우리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편에 설 것이라는 (장동혁 후보의) 주장은 바뀐 현실을 외면한 머리와 말의 경직성이자, 단순한 패배주의일 뿐"이라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어 "장 후보는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의 개헌 폭주를 막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탈할 것이라는 식으로 섣부른 낙인을 찍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1야당인 우리는 이재명 재판 계속 서명운동, 이재명 장기집권 반대투쟁 등 독재로 치닫는 이재명을 막기 위한 투쟁의 최전선에 서야 ...
· 2025-08-24 10:22 -
홍준표 "자생력 잃은 정당 해체…정통보수주의 새로운 정당 만들어야"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3일 "자생력을 상실한 정당은 해체하고 일부 사람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뭉쳐 정통 보수주의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 홈페이지에서 이용자가 국민의힘이 윤석열을 품어준다고 국민들이 과연 지선(지방선거)·총선 때 국민의힘을 품어줄까. 어쩜 국민의힘은 정신을 못 차리는지 너무나 갑갑하다고 글을 올리자 이같이 답했다.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투표에 탄핵 반대파로 분류되는 김문수 후부와 장동혁 후보가 진출했다.또 홍 전 시...
· 2025-08-24 10:29